NFT? 화리? 화이트리스트? 뭐가 뭔지 너무 어려우면 이 글을 클릭하세요.

자, 이 글을 클릭하신 분들은 기본 NFT에 대한 개념이 있으실 거고, 이제 본격적으로 '민팅'을 해보려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서 설명드렸듯 전도유망한 프로젝트에서 '민팅'을 성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고, 속칭 '광클'이 필요하죠.

 

그러나.

 

예를 들어, 다른 사람들 보다 하루 먼저 민팅이 가능하거나,

혹은 민팅 비용이 더 저렴하거나,

혹은 에어드랍 확률이 올라간다면 어떨까요?

 

놀랍게도 위 사항들은 보통의 프로젝트들에서 통용되는 방법들입니다.

단, 해당 프로젝트의 '화이트 리스트(줄여서 화리)'가 되었을 때만요...

 

그렇다면 화이트 리스트란 무엇인가?

블랙리스트의 반대 되는 말로, 번역하자면 '충성도 높은 고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돈은 들지 않습니다!

다만 아주 약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보통 프로젝트에서, 개발사는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홍보할 수단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 '화이트 리스트' 시스템을 이용합니다.

(옛날에 네이버나 다음카페 등업제도 비스무리한 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장 단적인 예로 아래 사진을 첨부하겠습니다.

해당 이미지는 현재 진행중인 '오로리'의 화이트리스트 및 에어드랍 선정방식입니다.

참고로 오로리는 제일 안 좋은 걸 뽑아도, 최저 바닥가격이 20솔 (한화 400 만원정도) 인 아주 메이저한 프로젝트입니다.

그런데 고작 유튜브 구독, 트위치 구독 같은 클릭 몇번이면 당첨or민팅확률이 대폭 상승한다니.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겠죠?

(게다가 대충 눌리는척하고 사이트를 꺼도 제대로했다는 판정이 뜨기 때문에 귀찮아하실 필요가, 절대! 절대! 없습니다!)

 

때문에 본인이 '유망하다.'라고 판단한 프로젝트에는 무조건 화리 달성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보통 프로젝트들에서 사용되는 방법은  트위터, 유튜브 등의 구독이나, 디스코드 채팅, 추천인 제도 등이 있습니다.

별로 어려울 것 없으니까 한번 트라이 해보세요! ㅎㅎㅎ

몇분 투자해서 당첨확률 늘리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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