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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비트코인은 한물 갔다? 요즘 새로 뜨는 NFT 투자의 기본 개념과 방법.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많은량의 투자금들이 비트코인으로 흘러들었죠.

그러나 화무십일홍이라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기만 하던 비트코인의 가격이 얼마 전부터 주춤하기 시작했습니다.

 

위 사진처럼, 가히 떡락이라고 불러도 모자람이 없을 정도였는데요.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개미 투자자들이 많았죠.

 

 

 

하지만

소수의 고래들은 대공황 속에서도 쉽게 돈을 벌거나, 안전히 자신의 자산을 지켰습니다.

왜 일까요?

 

그들은 정보가 빨랐기 때문입니다.

고래들은 마치 떡락 시점을 알고 있다고 해도 무방할 만큼, 즉각적으로 현물의 돈을 뺐고, 일부는 아예 선물 시장에서 숏(공매도 옵션)을 걸며, 오히려 하락장에서도 막대한 돈을 벌었습니다.

 

정보=돈

그렇습니다.

결국 이 시장에서는 정보가 곧 돈입니다.

정보를 선취한 자가 막대한 이득을 가지는 구조인데요.

피트코인 폭락 직전, 무려 불혹이 넘는 지인들도 입에 비트코인을 달고 살 만큼 정보가 퍼질대로 퍼진 상태였으니...

속된 말로 개나소나 다 비트코인한다고 달려들던 시점이라 떡락이 올 수 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레드오션이라는 말이 왜 있겠습니까?

결국 개미들이 꼬이면 고래들은 돈을 잠궈버리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포스팅은 매우 유익한 글이 될겁니다.

돈이 되는 정보가 담겨있거든요.

따지자면 '블루오션'정도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전해드릴 정보는 무엇이냐?

바로 NFT(대체 불가능 토큰)에 관한 내용입니다.

 

대체 불가능 토큰.

이것 역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한 자산이지만, 흔히들 아는 비트코인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이 NFT라는 녀석의 개념을, 예시를 들어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A라는 사람이 B에게 1BTC(비트코인)을 빌렸다고 해봅시다.

그리고 한달 뒤에 갚기로 했습니다.

-한달 뒤-

A는 1BTC(비트코인)을 다시 구매하여, B에게 전송했다고 합시다.

 

여기서 질문.

A와 B의 거래에는 문제가 있을까요?

 

답은 너무나 당연하게도 '없다' 입니다.

물론 그 한달 사이에 비트코인의 가격이 올랐을 수도, 내렸을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A는 B에게 현금이 아닌 비트코인을 빌렸고, 빌린 만큼의 비트코인을 다시 돌려주었으니 문제가 없는거죠.

 

자, 제가 왜 이런 예시를 들었을까요? 

그 이유는 기존 비트코인의 특성은 위의 거래에서 아무 상관이 없지만,

NFT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NFT. 대체 불가능 토큰.

한마디로 비트코인과 달리, 블록체인에 저장된 데이터 단위로, 고유하면서 상호 교환할 수 없는 토큰을 뜻합니다.

어렵죠? 위에서 들었던 예시를 기준으로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아까 A가 B에게 비트코인을 빌리고, 한달 뒤 다시 같은 양의 비트코인을 갚았다고 했죠?

하지만 NFT에선 그게 되지 않습니다.

왜냐?

쉽게 말해서 NFT를 돈으로 치자면 '일렬번호'같은 게 있기 때문입니다.

즉, A가 B에게 받았던 NFT는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한 것이고, 그러니 갚을 때 또한 똑같은 NFT를 제공해야 하는거죠.

돈으로 설명하자면 친구에게 빌렸던 만원을 돌려 줄때, 일렬번호까지 똑같은 거로 갚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아니, NFT가 뭔지는 대충 알겠다. 근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데?'

라는 질문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맞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질문입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돈의 일렬번호까지 일일이 따지면서 살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NFT를 만든 사람들은 똑똑합니다.

장사를 할 줄 알아요.

무슨 말이냐?

이 일렬번호를 이용해서 NFT를 기반으로한 애장품 시스템을 만든거죠.

한마디로 세상에서 하나뿐이기 때문에, 거기에 메리트를 부여한겁니다.

 

위 그림처럼 각 일렬번호에 특정 이미지를 부여하여서, 그 자체로서 '애장품'의 가치를 가지도록 만든겁니다.

저기 나오는 사진은 '오로리'개발진의 트윗입니다.

물론 누군가 보면 그게 뭔데? 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저게 돈이 된다면 어떨까요?

그것도 무조건적으로 돈을 벌 수 있다면요.

 

쉽게 말해서 NFT를 활용한 여러가지 활용법들 중에서, 요즘 가장 핫한 '민팅'을 이용하는 겁니다.

'민팅'은 쉽게 말해서 뽑기 같은 거고, '오로리'는 포켓몬처럼 일종의 캐릭터 상품이라고 보면 편할 겁니다.

오로리 민팅 가격은 5 Sol(솔라나코인 5개)였습니다. 

한화로 치면 100만원 정도였죠.

거기서 운이 좋으면 높은 등급의 카드가 뜨고, 운이 나쁘면 제일 안 좋은 카드가 뜹니다.

 

여기서 드는 질문.

이거 도박 아니야?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닙니다.

왜냐?

 

오로리에서 제일 안 좋은캐릭터마저도 평균 20 SOl (솔라나 코인 20개)에 거래가 됐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뽑기만 하면 무조건 4~5배, 잘하면 수백배 (몇 억짜리도 있습니다.)를 먹을 수 있죠.

 

그럼 여기서 드는 의문.

 

아니, 그러면 저거 그러면 무조건 돈버는데, 사기 아니야?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닙니다.

그러면 이미 글쓴이도 몇십, 몇백억 벌고 졸업했겠죠. ㅋㅋㅋ

 

기본적으로 '민팅'갯수가 시즌별로 정해져있습니다.

즉 한정수량이라는 거죠.

갯수가 정해져 있다 이겁니다.

 

이런 시스템에서 돈을 벌기위해서는 결국 필요한 게 남들보다 빠른 정보력, 약간의 운, 재빠른 손인거죠.

수강신청을 생각하면 편합니다.

전 세계인들이 참여하는 거대 프로젝트의 민팅은 불과 1~2초 사이에 수량이 다 떨어지기 때문에

속칭 '광클'이라는 게 필요합니다.

일단 뽑기만하면 못해도 몇 배, 잘하면 수백배로 돌아오니까 뽑을 수만 있으면 무조건 이득이다 이거죠.

소싯적에 광클 좀 해보신 분이면 무조건 돈 벌어가실 수 있겠네요ㅎㅎ.

 

하 지 만.

 

언제나 그렇듯 세상은 밝은 면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빛이 큰 만큼 그림자도 지는 법이죠.

이 NFT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NFT에도 스캠(사기)가 존재합니다.

제가 예시로 들었던 '오로리'와 달리, 상품성 없고 '먹튀'를 노린 스캠성 프로젝트들도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죠.

즉, 한마디로 말해서 귀중품 뽑기인척 해놓고 아무 가치가 없는 걸 팔거나, 심지어는 그걸 다 팔고 도망갈수도 있다는 겁니다.

 

아니... NFT가 무조건 돈 벌게 해준다고 해서 클릭했는데... 이게 뭐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결국 NFT 시장에서도 '정보'가 곧 '생명'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믿을 수 있는 기업이나 팀에서 진행하는, 믿을 수 있는 프로젝트.

그게 곧 좋은 정보고 돈이 되는 겁니다.

아직 NFT시장이 블루오션인 만큼, 여기저기 자료를 뒤져보고 자신만의 주관으로 파헤쳐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남들 말에 속아 넘어가서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요!!!

 

 

 

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제 글을 클릭해주신 분들이니 추천 정보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그건 바로. 클레이시티 토큰 에어드랍 화리 이벤트!

 

 

참여 방법은 아래 링크로 남기겠습니다.

 

https://nftisgood.tistory.com/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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